스포츠관련

(일본반응)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kmind 2023. 10. 19. 02:36
728x90
반응형

 

손흥민은 훌리안 알바레스(4경기 2골 2도움), 재로드 보언(4경기 3골), 페드루 네투(4경기 1골3도움), 모하메드 살라(4경기 2골 2도움), 키어런 트리피어(4경기 4도움), 올리 왓킨스(4경기 4골 1도움) 등과 9월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결과는 지난달에만 6골을 몰아친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통산 4번째 수상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4경기에서 6골을 몰아친 손흥민이,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앙리와 시어러 등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제 손흥민보다 더 많이 수상한 선수는 해리 케인과 호날두, 루니 등 6명뿐입니다.

이제 전설이 될려고 하는 우리의 손흥민선수의 일달의 선수상을 받은 소식에 일본반응 입니다.

 

"아시아 사상 최고의 풋볼러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손흥민 박지성은 확실히 아시아 축구의 가치를

세계에서 보여주었다.  일본에서도 이런 선수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  일본에서 그 레벨의 선수가 나오는 것은..... 지금 가장 가까운 것은 쿠보일까??

 

"소니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벌써 4번째니까 이미 프리미어 리그의 역사에 남는 레벨! 굉장해 일본인 선수도 언젠가 그 레벨에 도달하도록   목표는 높은 편이 좋다"

 

"아시아 지상 최고의 축구 선수는 이 사람이예요 확실히 미카사라든가 쿠보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수년간 계속해서 리그에서 에이스로서 최고의 활약을 계속하고 나서 겨우 비교가  될거야  지금 일본과 한국 어느쪽이 최강이냐고 비교한다면 한국인은 웃을거야"

-  적어도 마카사와 쿠보도 지금보다 굉장한 활약을 5시즌 정도는 계속하지 않으면 비교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미카사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지만 월간 MVP 4회를 손흥민이 확실히 숫자로서 알기 쉽게 성적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니까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미카사는 아직 프리미어로 1년 조금 넘고 있다 몇년을 더 활약을 계속 할지 기대는 하고 있지만 지금 비교하면 누가봐도 아시아 NO.1은 손흥민이다.

 - 만약 손흥민이 아시아인이 아니라면 우리와 비교하는게 말이 안돼는 정도의 레벨 차이가 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전에 나오지 않았던것 같은데 그대로 돌아오길 바란다  다음은 베트남전인데 다른 젊은선수를 사용하고 손흥민을 쉬게 하고 그대로 돌려주었으면 한다. "

 

"아시아 출신에서는 확실히 역대 최고 선수군요 이전에는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넘는 아시아인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손흥민 후에는 누가 나올까? "

 

"우리의 캡틴 흥민  진심으로 토트넘의 전설이다! 국가대표전에서 부상없이 돌아와 주세요 축하 캡틴! "

 

"지난달 손의 득점수는 말할 필요도 없이 아스날 리버플과 강적에게 계속 골을 빼앗았다 대단한 남자다."

 

"경기수보다 득점수가 크다 굉장한 하나의 지표 호날두나 메시정도가 했던 일이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역시 손의 인기는 대단하네요 아시아의 자랑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