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토트넘VS풀암에 쾌승으로 선두 유지
토트넘은 23일 프리미어리그 9절에서 풀암을 홈으로 맞아 2-0으로 쾌승했다. 대표 위크 전 전절 루턴 타운전을 10명이 되면서도 승리한 선두 토트넘(승점 20)은 비스마 출전 정지를 받고 호이뷰어를 기용했다. 이번 시즌의 EFL컵에서 패한 12위 풀암(승점 11)에 대해 최전선에 손흥민, 2열째 오른쪽에서 크루제프스키, 매디슨, 리셜리슨과 늘어선 토트넘은 시작 2분에 결정기. 매디슨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GK와 일대일로. 그러나 슛은 레노의 호수에 저지되었다. 좋은 입장을 보인 토트넘이었지만, 12분에 핀치. CK에서 파리냐의 헤딩슛이 틀을 포착했지만, GK 비칼리오가 호수로 능가했다. 그 후는 풀암에게 호기를 허락하는 장면도 있으면서, 30분에 선제의 기회. 카운터의 흐름으로부터 크루제프스키의 라스트 패스를 페널티 아크 중앙의 리셜 리슨이 다이렉트로 슛. 하지만 약간 프레임을 잡을 수 없었다. 그래도 36분에 선제한다. 적진에서 볼을 빼앗은 흐름에서 리셜리슨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중앙에서 컨트롤 슛을 결정했다. 하프타임에 걸쳐서는 토트넘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1점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맞이한 후반, 히메네스와 이워비를 투입해 온 풀암에 대해, 54분에 토트넘에 추가점. 적진에서 공을 빼앗은 흐름에서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받은 박스 왼쪽 매디슨이 슛을 흘렸다. 2점을 리드해 여유의 토트넘이 경기를 컨트롤 하는 가운데, 81분에는 송흥민, 매디슨, 리셜리슨의 전선 3장을 역면. 84분 핀치에서는 GK 비칼리오가 히메네스의 슛을 멈추고 셧아웃 승리. 3연승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 9절에서 풀암을 홈으로 맞아 2-0으로 쾌승했다.
[일본반응]
"케인이 이적해 득점력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했지만, 손이 오나전이 그 구멍을 메우고 있고 매디슨이 곧바로
피트한 것은 공격면에서 너무 크다! 무엇보다 이번 토트넘은 수비가 정말 안전되어 있고, 로리스가 물러난 것을 비카리오가 정수호신으로서 대활약,로메로와 판데펜은 이미 리그 굴지의 CB콤보라고 생각한다."
"소니, 오늘도 1골1어시로 이번 시즌 이미 7골째라던데, 오나전히 CF로서 각성하고 있다."
"톱리그가 재개해도 한국인만 활약하고 있네요"
"아직 쇠약해지지 않는 손흥민 그가 전성기로 있는 이때에 서로 풀맴버로 한일전이 보고싶다.
아시아컵에서 실현하게 실현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보면 무서운..."
"손흥민과 매디슨의 콤비보고 두근두근 "
"하랜드도 손흥민의 득점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