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에서 본 한국]한국·교사를 자살에 몰아넣은 몬스터 보호자와 그 아이… 이번에는 세간이 “몬스터”화?

kmind 2023. 11. 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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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9일 KOREA WAVE】한국의 대전에서 2개월 전,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의 클레임과 괴롭힘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문제에 관련해, 가해자로 여겨지는 학부모와 아이가, 다른 지역에서 목격되어 주민들에게 동요가 퍼지고 있다. 대전에 있는 지구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4일 '초등학교·살인자 일가'라는 투고가 있었다. 투고자는 「어제 전학해 왔다. 아이는 소중한가?”라고 화를냈다. 게다가 "나는 월요일에 학교에 전화할 생각이다. 학원도 상황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서 전화할 생각"이라고 말을했다. 다른 주민들도 감정적이다. 「나도 학교에 항의 전화할 생각이다」 「교장실에 불만을 얘기했다」 「우리 동네의 아이들도 선생님도 걱정이 된다」 「천막을 치고 투쟁하자」라는 코멘트가 계속되었다. 대전에서는 9월 초등학교 40대 교사가 보호자의 악질적인 불만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이 큰 화제가 됐다. 교사는 2020년 아동학대에서 고소돼 혐의 없음으로 풀려났지만 다른 학교로 전출을 가서도 정신적 외상을 호소했다고 한다.이 선생님의 자살 뉴스가 전해지면 가해자로 여겨지는 부모와 자식에게 분노하며, 신상이 공개되고 있다.

일본댓글

"뭔가 괴물이 불쌍해졌습니다." <괴물보다 더하다 생각하는데 괴물에 비유를 하니 괴물이 불쌍하다고 표현한듯 합니다>

"지금의 학교교육제도는 인간으로부터 영성을 빼앗아 싸우고 타락시키기 위해 악마가 만들어낸 시스템이다."

"죽은 선생님을 지켜주는 사람은 없었을까. 죽을 때까지는 혼자서 싸우고 있었던 것일까? 죽으면 나쁜 것은 몬스터 부모도 소란으로 주위에 알리는? 거기까지 흥미가 있었다면 싸우고 있을 때에 원호 사격을 해 주면 좋았는데. 감정만으로 무엇이 진실인지는 흥미가 없다. 바로 한국."

"한국은 혈연에 집착이 강한 것과 한번 어쨌든 한다고 철저히 돌진, 그 버릇, 어느새 확실히 잊는다. 그런 인종이라는 것이 잘 아는 기사. 전국민이 이렇게는 아니지만, 속민은 이렇다고 생각하고 교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본인도 여러 놈이 있고, 다른 나라도 같다."

"이쪽에서 보면 훌륭한 몬스터 국가."

이런 기사가 일본에 개제되니 확실히 부끄럽고 화가 나네요.

더 이상에 학부모의 과도한 클레임 그리고 괴롭힘으로 선생님들이 괴로워하지 않도록

정책부터 시작하여 좀 더 성숙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 해 봅니다.

모르면 몰랐지 알았을때는 또 똘똘 뭉쳐서 해결해 나가는게 우리민족이지 않습니까?

오늘도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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