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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골 포스트 불운'의 한국, U-17 월드컵 초전에서 미국에 1-3으로 패했다.

kmind 2023. 11. 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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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축구는 득점을 더 많이 넣은 팀이 이기는 경기. >전반적인 지표로 한국이 웃돌았다=축구는 채점 경기가 아닌 것을 이해해 주세요. 골 포스트나 바를 두드리는 슛이 많아도 지는 경기가 되는 것은 좋다는 것. 감정을 재설정하고 다음 경기로 향하십시오."

"다이제스트 보았지만 확실히 한국 쪽이 공격하고 있는 느낌이 있었고 볼 컨트롤도 능숙했다고 생각하지만 축구는 그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상대팀보다 많이 골에 넣어야 이길 스포츠 아무리 도중 경과가 좋아도 아무리 변명 그래도 지는 것이 약하다는 것이 된다."

"골 포스트가 어쩐지 불운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요컨데 운이 나빴던 것만으로 실력으로는 이겼다고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는 거라고, 말해도 이해하지 않겠지요. 토끼도 뿔에도 그들에게 스포츠를 가르치는 것은 백년… … 아니, 천년 이른 것이 틀림없습니다."

"세대별 대표의 힘은 반드시 링크하지 않겠지만 일본도 한국도 좀처럼 엄격한 조에 들어갔다는 인상이군요 일본이 출전하지 못한 24개국제의 월드컵은 이런 느낌이었어 그렇죠?"

"어젯밤 FIFA의 ​​하이라이트를 보았지만, 「경기 내용으로 이기고 승부로 졌다」느낌, 선수는 억울할 것이다. 윤도영의 바이시클킥, 양민혁의 메시와 같은 드리블과 슛은 모두 포스트에 미움을 받았다. 이란은 브라질에 2점 비하인드에서 경이적인 역전 승리, 인도네시아도 에콰도르와 무승부, 아시아는 이미 세계와 대등하게 싸우고 있다. 일본도 한국도 마음을 바꾸고 나머지 2전에 집중, 그룹 돌파해 주었으면 한다."

"골 포스트에 막히는 것은 불운이 아니고, 거기에 슛을 쳤을 뿐. 이른바 실력. 그런 일만 말하고 있기 때문에 큰 치는 것만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기만 하는 날개가 된다."

"한국은 수비의 결속력이 없어 보였다. 공격만이 화려하고, 토탈 밸런스가 부족하다고 할까. 그 화려한 공격도 세부의 정밀도가 없기 때문에 실로 되지 않는다."

"패배는 패배. 변명해도 보기 흉할 뿐. 미국이 더 강했다."

미국 강구나. 축구도 강국이되고있다"

화려한 드리블이라든지 용감하게 공격이라든지 일본의 기사에서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 표현. 과연 중앙일보"

등의 일본 반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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