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둔 베트남 감독 충격발언.

지난 13일 우즈백전에 0:2 완패후 트루시에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우즈백에 패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점유율은 30%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공을 가져도 실수로 금방 도로 빼았겼다." 이어 드루시에 감독은

도대체 이 멤버로 어떻게 우승까지 이끈건지 박항서 감독이 대단하다는식의 인터뷰가 전해지자 

베트남 전역의 분노가 엄청난 상태입니다.

 

이어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앓이 중입니다. 이에 대한 한국인들 반응입니다.

 

(한국반응)

- 있을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이 노래가 떠오른다.

- 너무 순식간에 원상복귀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이전에 박감독을 헐뜯은 베트남기자들의 반성이 있어도 다시는 베트남감독하지 마라

- 도대체 왜 우리가 베트남이랑 평가전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

- 박항서 감독님 스트레스 받지 않고 뭉찬에서 웃는 것 보면서 참 기분 좋았음

- 박수칠때 떠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뱃남은 쳐다도 보지 마시길....

 

등의 다시는 베트남에 돌아가지 말자는등의 반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