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막살인1 [일본사건](수사관들 경악!!) 스스키노 머리 절단 사건, 용의자 루나가 촬영한 '엽기적인 영상' 용의자 루나의 자택에서 증거로 압수된 영상에는 빼앗긴 시신의 머리를 모욕하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 있었다. 용의자 타무라 루나 올해 7월에는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유흥가 스스키노의 한 호텔에서 머리가 잘린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수사를 피해 도주를 계속한 범인의 정체와 기괴한 범행은 연일 신문과 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사건 발생 약 3주 후, 용의자 29명, 59세의 타무라 루나와 그녀의 부모인 오사무(60)와 히로코(3)가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로 체포되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젊은 여자라는 점과 그 범죄의 공범으로 체포된 그의 아버지가 정신과 의사였다는 사실이 이 사건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었다"고 한 전국 신문 사회부 기자는 말하였다. 피해자와 용의자 루나는.. 2023. 1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