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1 "더 라이브" 결국은 폐지 박민 사장 취임과 동시에 결방되었던 KBS의 대표적인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의 폐지가 확정되었습니다. 사장의 취임과 동시에 프로그램이 없어지는 전에는 없던 말도 안돼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작진은 폐지의 구체적인 이유 및 제대로 된 통보조차 받지 못하고 말그대로 쫓겨나듯 퇴출된것입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지며 한때는 홈페이지가 마비될 지경이였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검찰동재정원 역사에 군사정권보다 더 나쁜 정권으로 기록될것." "이게 나라냐 독재정권" "박민 이놈 이거 1년도 안되어 구속된다." "언론 탄압이 시작된다. 김정은은 게섰거라 나 윤완용이가 간다." "꼭 반듯이 내년에 투표한다 꼭 기다려라 꼭 국민이 심판해서 더이상 개돼지가 아님을 보여주마".. 2023. 1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