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등록 200만대 넘어서 전체 비율 8%에 육박.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국내 친환경차 누적등록 대수가 지난달 200만대를 넘어섰다

2021년 100만대를 돌파한후 2년만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국내에 등록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액화석유가스등

친환경차는 총 203만5066대로 나타났다 친환경차 등록 대수는 2019년 50만대 2021년 100만대 2022년 150만대로 점차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하이브리드차량이 친환경차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의 장점과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모두 누릴수 있기에 사람들의 선택이 하이브리드로 몰리고 있어 보인다.

전기차 및 수소차가 더욱더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인프라는 물론 편의성까지 모두 염두해둔 서비스 인프라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