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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후쿠시마 관련 일본 중국 회담 가질 계획. (일본댓글)

by kmind 202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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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 양 정부는 이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에 맞춰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 8일 낮에는 외교근이 밝혀졌다. 아키하 고오 국가안전보장국장이 가까이 방중해 회담의 자세한 내용을 담는다. 총리는 시씨와의 회담에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 안전성을 설명할 방침이다.

일중 정상에 의한 회담이 실현되면 지난해 1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양 정상은 지난 회담에서도 확인한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구축’을 향해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일중관계는 올 8월 총리가 처리수 해양방출을 표명한 이후 급속히 식혀갔다. 중국은 처리수를 '핵오염수' 등으로 비판을 전개. 이에 대해 총리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플러스3(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처리수 방출은 국제사회에서 널리 이해를 얻고 있지만 중국은 돌출 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반박해왔다. 한편 총리는 기자회견 등에서 "중국은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과제는 있지만 주장해야 할 것은 주장하고 중국에 대국으로서의 책임을 확실히 다할 수 있도록 일해 나갈 것" 등으로 반복, 중국과의 대화 창구는 닫히지 않았다는 신호를 내놓았다. 10월 23일에는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5주년을 기념해 총리와 중국 넘버 2의 이강 총리가 메시지를 나누는 등 시진씨와 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환경 정비에도 임해왔다 . 다만 같은 달에는 중국 당국이 아스텔라스 제약의 일본인 사원을 체포한 것도 밝혀졌다. 정상회담에서는 총리가 이날 중간 과제를 해결을 향해 전진시킬지가 초점이 된다.

일본 댓글

"처리수 문제 등 과학적 근거를 이용하여 반복 설명하고 있으므로, 만일 상대가 난잡해 와도 찌르면 좋을 뿐 핵도 아무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보다 중국에서 구속되고 있는 일본인을 조기에 해방하도록(듯이) 일해 주었으면 하고, 무엇보다 동중국해 등에서의 움직임을 말을 다해 견제해 주었으면 합니다."

"중국의 어선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대량의 물고기를 잡아 중국 시장에 유통시키고 있는데, 일본의 수산물은 오염되고 있기 때문에 위험이라는 중국의 말은 전혀 도리에 맞지 않는다. "

"일중회담은 불필요하다. 중국은 자국 체제를 견지하기 위해 일본 비판하고 비판이 당국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있을 뿐이다. 처리수는 중국이 농도가 높기 때문에 설명하는 의미가 없다. 이제 대중무역의 의존도를 낮추는 정책에 조타를 끊는 것이 타당하다."

"원래 키시다가 시진핑에 대해 일본의 주장을 강하게 말할 리가 없다. 자신의 약허 자세로, 저쪽의 주장을 수용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다. 타카이치씨라면 일본의 국익 때문에, 확연히 말해야 할 일은 말해 주실 것이지만, 키시다에서는 무리일 것이다."

"2022년 일본의 대중국 무역액은 수출·수입 모두 약 1,800억 달러입니다. 이만큼 거액의 무역관계가 있는 이상, 일본경제에 있어서 중국은 당연히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낮의 정상회담은 일본에도 중국에도 중요하다고 생각"

"키시다 총리에게 꼭 끊임없이 회담을 할 수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음, 사전에 발판 습관을 하고 나서겠지만, 처리수 방출과 같이 중국이 이미 국제사회에서 고립화하고 있는 이야기 등 아무래도 좋다. 일방적인 현상 변경을 하지 말라. 우리나라 주변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하면 그냥 하지 않을 거야…"

"그런 협상 능력이 기시다 씨에게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중국이 일본에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는 배경도 없고. 오히려 일본인 해방을 방패에 부조리한 약속을 받아 돌아올 것 같다. 手 기념품은 "협상하여 무사히 해방되었다"수술. 토론하기 전부터 상대에게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 갈지는 상관없지만, 일본에서 약 부족으로 병이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되어 일본의 총리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었으면 한다. 해외로 도망치고 있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가 외국에서 성과를 올릴 수 없지? 지지율 올리려면 지금이야."

"키시다는 외교로 뭔가 하면 지지율이 오르기 때문에, 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해야 할 일은 내정 문제이다. 해산물의 중국으로의 재수출 등은 필요 없다. 오히려 다른 시장의 개척에 정부로 힘을 쏟아야 한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진정한 외교이다. 외교라는 것은 상대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과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키시다의 일은 언제나 짐작. 안경의 정도가 없다."

"회담의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 같다! 키시다는 중국이 처리수 문제를 철회한다면 일본이 경제 협력에 진력한다고 해도 말할 것 같다! 중국의 거액 채무는 일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감아가지 않게 내버려 두는 것이 제일!"

전체적으로 기시다 총리 국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존재네요.

아~ 저 오염수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정부도 딱히 뭐라 믿음이 가지 않네요 ;;;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중국에 새로 창궐하는 폐렴도 조심 빈대도 조심 조심할게 너무 많네요 하지만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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