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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카소 작품, 올해 최고의 약 1,830억원으로 낙찰 애인의 초상화

by kmind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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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대기업 서더비즈가 8일 뉴욕에서 개최한 경매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초상화 'Femme a la Montre'가 1억 3900만 달러(한화 한화 1,830억 7,690만원) 낙찰되어 올해 낙찰된 미술품 중 세계 최고액을 붙였다.

피카소의 작품으로는 2015년 총액 1억7930만 달러의 값을 붙인 '알제의 여자들 버전 O'에 이은 고액 낙찰이 됐다. 피카소는 45세 때 파리에서 17세 월터를 만나 애인 관계가 됐다. 월터는 2022년 6750만 달러로 낙찰된 회화 'Femme nue couchée' 등 많은 작품으로 소재가 되고 있다.파블로 피카소 의 초상화 'Femme a la Montre'가 1억3900만 달러(한화 1,830억 7,690만원) 남짓으로 낙찰돼 올해 낙찰된 미술품 중 세계 최고액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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