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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협의가 유죄로 확정됐네요.
대법원에서 경기 성남시 도촌동 부동산거래에 약 350억원이 통장에 있는것처럼 위조한 협의로 받은 재판에
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으며 구속됐습니다.
10원짜리 한장 받은적 없어 장모 결백
하지만 이때도 최씨의 공범은 이미 유죄를 선고받고 형을 살고 있던 시기입니다.
최씨의 유죄선고는 너무나 당연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10원짜리 한장 받은적 없다"
라 말했던 것에 대해 과연 사과하고 나설것인지가 궁금해지네요.
이런말을 여기에서 하면 좀 그렇긴 하지만 표창장 위조 4년인데 ... 통장잔고 약350억원의 위조는 별거 아닌거네요 1년!
법 ... 참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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