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국제적 호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APEC을 통해 미국에게 1조5천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고 대서특필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작 우리나라는 미국에 133조원을 투자했다는 사실.
사실 평범한 국민인 저로서는 지금의 외교상황이 그리고 기업의 상황이 저에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고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당장의 상황들이 옳은지 그른지 또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당장에 생활이 급하기에 언론이 바르게 전달해주길 내가 아는 지인들의 판단이 옳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상황들은 조금에 관심만 가지고 조금의 검색만 해봐도 잘되는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차악밖에 선택할 수 없는 국민들의 선택이 ... 항상 옳지만은 못했던 우리들의 선택이... 지금의 실수를 딛고 과거에 실수에서 교훈을 받아 다음은 또 그 다음은 또 실수 하겠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여야가 나라의 이익에는 하나가 되는 그냥 국내적으로만 싸우고 역사적 그리고 외교적으로는 하나가 되는 그리고 정당한 싸움을 한 사람들이 대우받고 외면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요즘 뉴스들 보면 그 전에는 없던 어이없는 사고 사건들이 많아지고, 알수 없는 이유로 남에게 해코지 하는 뉴스들이 많아지네요 그만큼 살기 팍팍해지고 맘에 여유가 없는 사회로 가고 있는게 아닐까하고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그냥 모두 다 잊고
저녁 8시 한국VS중국 월드컵 예선전이나 즐겨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언제나 과도기는 있고 또 우리는 새로운 해답을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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