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염수 더 방류한다! [일본주장] 팩트체크

 

일본측 : 한국, 타이완을 포함해 세계에 있는 원자력 시설에서도 국제 기준에 기초한 각국의 규제에 따라

삼중수소(이게 포인트 입니다.)가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모든원전은 방사성 물질인'삼중수소'가 포함된 원전 폐수를 기준치 이하로 낮춰 바다에 흘려보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월성원전

한해 배출 삼중수소는 80테라 배크럴 농도는 리터당 13.2배크렐

그 외 다른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음

출처=YTN

일본원전

한해 배출 삼중수소 목표 28테라 베크렐 농도는 리터당 1,500베크렐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농도 110배가량 낮습니다.>

출처=YTN

※그 외에 2011년 대형사고가 터진 후쿠시마 원전은  다른 원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세슘 137, 아이오딘129, 스트론튬90 등이 검출됩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리터당 농도가 110배나 높습니다. (실제로 배출되는 오염수가 아닌 목표가 1,500베크렐 이하입니다 더 높게 방류할수도 잇음.)

세슘은 우리 몸에서 칼슘으로 인식이 우리인체에 칼슘이 필요한 모든곳으로 흡수가 됩니다. 그리고 배출이 안되기때문에 특히 위험합니다.

출처= YTN

일본은 삼!중!수!소! 에만 일부로 집중 시킨다는게 문제입니다. 

잘못된 정보들로 일본의 오염수와 정상원전의 처리수가 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조금의 사실로 교묘하게 모든게 다 그렇다 라고 몰아가는

 

팩트체크하기 어려운 거짓들이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